中, '안미경중·반중 여론' 캐묻는다…'까다로운' 소통 직면한 한중

조현, 17~18일 방중…中 왕이와 한중 외교장관회담
中은 '안미경중 불가·한미동맹 현대화'가 관심사…韓은 '대북 사안'에 관심

조현 외교부 장관./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
조현 외교부 장관./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

본문 이미지 - 지난해 10월 1일 건군 제76주년 국군의 날을 맞아 서울 세종대로 일대에서 열린 시가행진에서 주한미군 장병들이 행진하고 있다. /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
지난해 10월 1일 건군 제76주년 국군의 날을 맞아 서울 세종대로 일대에서 열린 시가행진에서 주한미군 장병들이 행진하고 있다. /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

본문 이미지 - (평양 노동신문=뉴스1) =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가 지난 4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을 갖는 모습.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
(평양 노동신문=뉴스1) =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가 지난 4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을 갖는 모습.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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