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시진핑 동시 방문 '경주 무대'…李 '가교론' 첫 시험대

'한미 or 한중' 먼저 열릴 정상회담 내용 따라…뒤에 열릴 회담에 영향 줄 듯
전문가들 "각각 회담서 미·중 겨냥 내용, 분위기 조성도 없게…韓 관리 필요"

대통령실은 이재명 대통령이 취임 100일을 맞아 지난 3일 미국 타임(TIME) 매거진 아시아지역 상임편집장 찰리 캠벨과 특집 기사 인터뷰를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 “한국을 리부트(재가동)하는 이재명 대통령의 계획” 제목의 첫 번째 특집 기사는 이재명 대통령의 대통령실 입성의 순간부터, 양극화된 정치 환경에서 가교 역할을 하겠다는 대통령의 의지와 함께 한국을 재가동시키려는 계획 등을 소개한다. 사진은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공개된 타임지. 2025.9.18/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
대통령실은 이재명 대통령이 취임 100일을 맞아 지난 3일 미국 타임(TIME) 매거진 아시아지역 상임편집장 찰리 캠벨과 특집 기사 인터뷰를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 “한국을 리부트(재가동)하는 이재명 대통령의 계획” 제목의 첫 번째 특집 기사는 이재명 대통령의 대통령실 입성의 순간부터, 양극화된 정치 환경에서 가교 역할을 하겠다는 대통령의 의지와 함께 한국을 재가동시키려는 계획 등을 소개한다. 사진은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공개된 타임지. 2025.9.18/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

본문 이미지 - 이재명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뉴스1 DB
이재명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뉴스1 DB

본문 이미지 - 미중 패권 경쟁 참고 그래픽.ⓒ News1 김초희 디자이너
미중 패권 경쟁 참고 그래픽.ⓒ News1 김초희 디자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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