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합리한 한미 비자 제도, 본격 손 본다…'E-4' 신설 가능성 커져
한미, 조지아주 사태 계기로 '워킹그룹' 개설…비자 제도 개선 논의
美에 E-4 신설·한국인 쿼터 신설 공식 제기 예상

미국 이민세관단속국 ICE(U.S. Immigration and Customs Enforcement)이 공개한 조지아주 내 현대자동차그룹과 LG에너지솔루션 합작 배터리 공장 건설 현장 단속 장면. (ICE 홈페이지. 재판매 및 DB금지) 2025.9.6/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