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과 '한일 미래' 그린 日이시바 결국 퇴진…한일관계 여파 없나

'포스트 이시바' 고이즈미 or 다카이치 '2파전' 전망
전문가 "한일관계 큰 변화 없겠지만…'극우' 다카이치 우려"

이재명 대통령, 이시바 시게루 일본 총리.(이재명 대통령 SNS. 재판매 및 DB금지)
이재명 대통령, 이시바 시게루 일본 총리.(이재명 대통령 SNS. 재판매 및 DB금지)

본문 이미지 - 이재명 대통령과 이시바 시게루 일본 총리가 지난달 23일 일본 도쿄 총리 관저에서 회담을 갖기 위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재판매 및 DB금지)
이재명 대통령과 이시바 시게루 일본 총리가 지난달 23일 일본 도쿄 총리 관저에서 회담을 갖기 위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재판매 및 DB금지)

본문 이미지 -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전 경제안보담당상과 고이즈미 신지로 일본 농림수산상 <자료사진> ⓒ 로이터=뉴스1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전 경제안보담당상과 고이즈미 신지로 일본 농림수산상 <자료사진> ⓒ 로이터=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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