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과 이시바 시게루 일본 총리가 지난달 23일 일본 도쿄 총리 관저에서 회담을 갖기 위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재판매 및 DB금지)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전 경제안보담당상과 고이즈미 신지로 일본 농림수산상 <자료사진> ⓒ 로이터=뉴스1관련 키워드이재명 대통령이시바 시게루 일본 총리한일관계고이즈미 신지로다카이치 사나에한일 정상회담과거사 문제노민호 기자 두 달 만에 만나는 한중 정상…'관계 개선' 흐름 좋지만 난제도 여전외교부, '청소년판' G20 정상회의 韓대표단 선발·시상식정윤영 기자 동포청, '찾아가는 재외동포 이해교육' 운영…6000여명 참여외교부 "대만해협 평화·안정 지속되길…평화적 발전 희망"관련 기사트럼프, 세계를 뒤흔들다…중동·우크라 포성[뉴스1 선정 국제 10대뉴스]韓은 셔틀외교 나섰는데…"독도는 일본 땅" 뒤통수친 日 총리李대통령 내달 중순 방일…다카이치 고향서 정상회담 추진中日 갈등 심화, 한중보다 한일관계에 더 영향…셔틀외교 쉽지 않다(종합)中日 갈등 심화, 한중보다 한일관계에 더 영향…셔틀외교 쉽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