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日 당겼지만 中과는 평행선…성과와 과제 명확한 '실용외교' 100일

[李대통령 100일] 한일 미래에 힘 싣고 대미 관세 협상·첫 정상회담 '선방'
갑작스런 북중 밀착은 '새 과제'…유엔총회·APEC 등 실용외교 시험대 연속

이재명 대통령./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
이재명 대통령./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

본문 이미지 -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달 25일(현시시간) 한미 정상회담을 하기 위해 미국 워싱턴 DC 백악관에 도착,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악수하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재판매 및 DB 금지)/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달 25일(현시시간) 한미 정상회담을 하기 위해 미국 워싱턴 DC 백악관에 도착,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악수하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재판매 및 DB 금지)/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

본문 이미지 - (평양 노동신문=뉴스1) = 지난 3일 중국 베이징 톈안먼 망루에 오른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 (왼쪽부터)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
(평양 노동신문=뉴스1) = 지난 3일 중국 베이징 톈안먼 망루에 오른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 (왼쪽부터)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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