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부터 급수차량 300여대·인원 600여명 투입지난 3일 육군 3군단 장병들이 급수차를 이용해 오봉저수지에 물을 채우고 있는 모습.(육군 제공)관련 키워드육군강릉가뭄허고운 기자 HD현대, 올해 수주액 181억 달러 돌파…연간 목표 초과 달성(종합)필리핀, 또 한번 K-방산 선택했다…6억 달러 규모 호위함 2척 계약관련 기사육군 23경비여단·GS동해전력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활동'극한 가뭄' 고개 넘은 강릉…강원도 "지하수 뚫어 플랜B 가동"밥은 한우집이, 빵은 마을이…'최악 가뭄' 강릉서 따뜻한 손길"오늘은 해양경찰의 날" 동해해경청, 강릉시민에 생수 7680병 전달강릉 오봉저수지 저수율 '12.3%' 또 역대 최저…48일 연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