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동해 묵호동 주민에게 연탄 5000장 전달육군 제23경비여단 장병들과 GS동해전력 임직원들이 17일 강원 동해시 묵호동 일대에서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마치고 기념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여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10.17/뉴스1관련 키워드육군23경비여단GS동해전력연탄묵호동동해시윤왕근 기자 춘천 온의동 닭갈비집 화재…새벽 1시간 45분 만에 진화횡성 돈사서 화재…돼지 700마리 폐사 등 3억 상당 피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