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키워드안규백국방부육군3사관학교경북대구수성못총기K2김예원 기자 전쟁기념사업회, '6·25 순교' 선교사 추모 예술품 전달 받아합참의장, '서울 수호' 예하 부대 방문…능동적 준비태세 주문관련 기사[인터뷰 전문] 예비역 사령관들이 돌아본 계엄...'위법명령 거부권' 제도화하려면"비상계엄 극복" 외쳤지만…안규백표 軍 쇄신 완성, 내년으로 넘어간다'계엄 버스' 탑승자 걸렀다…'반 계엄 장성' 어떻게 검증했나안규백 취임 50일 만에 총기·자살 사고 4번…군 기강 잡기 어렵다국방부, 잇따른 총기·안전사고에 '전군 정밀진단' 실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