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규백 국방부 장관이 지난 11월 19일 서울 용산 국방컨벤션에서 열린 준장 진급·진급예정자 삼정검 수여식에 참석해, 수여자에게 삼정검을 전달하고 있다. (국방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11.19/뉴스1관련 키워드안규백국방부비상계엄12·3허고운 기자 6·25 포항전투서 숨진 19세 정용환 일병, 75년 만에 귀환병무청 "내년부터 병역의무자 '출국대기 사유' 입영 연기 자동처리"관련 기사'계엄버스' 출발 지시 고현석 전 육군참모차장, 징계위 회부 예정(종합)국방부, '대북전단 살포 의혹' 국군심리전단 조사…전·현직 대령도 포함[인터뷰 전문] 예비역 사령관들이 돌아본 계엄...'위법명령 거부권' 제도화하려면합참의장, 軍 지휘관들에 "헌법 수호·국민 보호에 충실해야"안규백 "위헌적 명령 분별 못 한 장성 있어…'별의 무게' 느껴야'(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