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 김정은 우 푸틴' 연출 시진핑…'북·중·러 거리두기'는 견지할까

중·러·인도 결속 '반(反) 서방' SCO 끝나자…북·중·러로 '바통'
전문가 "시진핑, 손님 대우하겠지만…북·중·러 고착화는 꺼려"

본문 이미지 -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 /뉴스1 DB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 /뉴스1 DB

본문 이미지 -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왼쪽부터)과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1일 중국 톈진에서 열린 상하이협력기구(SCO) 정상회의에서 대화하고 있다. 2025.09.01 ⓒ 로이터=뉴스1 ⓒ News1 이지예 객원기자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왼쪽부터)과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1일 중국 톈진에서 열린 상하이협력기구(SCO) 정상회의에서 대화하고 있다. 2025.09.01 ⓒ 로이터=뉴스1 ⓒ News1 이지예 객원기자

본문 이미지 - 6년만에 중국 방문에 나서는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가 2일쯤 베이징에 도착할 것으로 보인다. ⓒ News1 김초희 디자이너
6년만에 중국 방문에 나서는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가 2일쯤 베이징에 도착할 것으로 보인다. ⓒ News1 김초희 디자이너

대표이사/발행인 : 이영섭

|

편집인 : 채원배

|

편집국장 : 김기성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