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러·인도 결속 '반(反) 서방' SCO 끝나자…북·중·러로 '바통'전문가 "시진핑, 손님 대우하겠지만…북·중·러 고착화는 꺼려"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 /뉴스1 DB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왼쪽부터)과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1일 중국 톈진에서 열린 상하이협력기구(SCO) 정상회의에서 대화하고 있다. 2025.09.01 ⓒ 로이터=뉴스1 ⓒ News1 이지예 객원기자6년만에 중국 방문에 나서는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가 2일쯤 베이징에 도착할 것으로 보인다. ⓒ News1 김초희 디자이너관련 키워드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북중러시진핑인도중국 전승절열병식신냉전노민호 기자 [단독] 李 "방만 운영" 지적에…외교부 '재외공관 추가 개소' 백지화재외동포청, '1차 동포정책 기본계획 수정안' 심의관련 기사中 군비백서 '한반도 비핵화' 사라져…北은 '미소', 韓에는 '변수'미중 안보정책 문서서 '한반도 비핵화' 증발…韓은 '핵 없는 한반도'日싱크탱크 "북중러 3각 밀착은 아니지만…한미일과 대립 분위기"푸틴 “희토류 채굴 로드맵 마련하라”…·北·中 접경 교통망도 강화 지시김정은 10월 공개행보 분석해 보니…아직 '북중러' 밀착에 집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