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사 선·후배, 나란히 장군 진급…블랙이글스서 '전우애' 다져포즈를 취하고 있는 진영승( 왼쪽에서 두 번째)신임 합동참모의장과 손석락(왼쪽에서 세 번째) 공군참모총장 내정자. (블랙이글스 홈페이지 갈무리)진영승 신임 합동참모의장(맨 앞줄 왼쪽에서 세 번째), 손석락 공군참모총장(맨 뒷줄 오른쪽) 내정자.(블랙이글스 홈페이지 갈무리)관련 키워드국방부공군합동참모본부블랙이글스한미연합작전김예원 기자 "국방일보 편집권 침해 의혹" 채일 국방홍보원장, 해임 처분국방부, '비상계엄' 특수본 출범…내란 특검 공백 메운다관련 기사[12·3계엄 1년] "명령 무조건 따르는 게 능사 아냐…절차 지켰으면 비극 막았을 것"'계엄 버스' 탑승자 걸렀다…'반 계엄 장성' 어떻게 검증했나軍 '계엄 지우기' 중장 3분의 2 물갈이 인사 단행…방첩사는 빠져(종합)軍 중장 인사 단행, 20명 진급으로 역대급 '물갈이'…방첩사는 빠져"약한 군인 안돼" 美국방 '女 배제'에 밀려나는 여군 지휘관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