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사 선·후배, 나란히 장군 진급…블랙이글스서 '전우애' 다져포즈를 취하고 있는 진영승( 왼쪽에서 두 번째)신임 합동참모의장과 손석락(왼쪽에서 세 번째) 공군참모총장 내정자. (블랙이글스 홈페이지 갈무리)진영승 신임 합동참모의장(맨 앞줄 왼쪽에서 세 번째), 손석락 공군참모총장(맨 뒷줄 오른쪽) 내정자.(블랙이글스 홈페이지 갈무리)관련 키워드국방부공군합동참모본부블랙이글스한미연합작전김예원 기자 "붉은 말의 기운으로" 해병대, 병오년에도 견고한 작전대비태세 유지병역기피자 주거지 '건물번호' 공개…시험관 시술 때 예비군 연기 가능관련 기사방산전시회 DX KOREA 2026, 전 군 후원 승인 확보KF-21 공대지 무장 능력, 2027년 양산기부터 적용李, 해병대 격상한 '준4군체제' 필요성 언급…안규백 "군 개편 이후 고려"[12·3계엄 1년] "명령 무조건 따르는 게 능사 아냐…절차 지켰으면 비극 막았을 것"'계엄 버스' 탑승자 걸렀다…'반 계엄 장성' 어떻게 검증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