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최 코앞인데 도마 위 오른 한미연합훈련…유력 조정 방안은

일각에선 훈련 조정 따른 '한미동맹 현대화' 불똥 우려도

지난해 8월 '을지 자유의 방패'(UFS·을지프리덤실드)' 2부 훈련이 우리 군 단독으로 진행되고 있는 모습./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
지난해 8월 '을지 자유의 방패'(UFS·을지프리덤실드)' 2부 훈련이 우리 군 단독으로 진행되고 있는 모습./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

본문 이미지 - 지난해 10월 건군 제76주년 국군의 날 시가행진에서 주한미군 장병들이 행진하고 있다./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
지난해 10월 건군 제76주년 국군의 날 시가행진에서 주한미군 장병들이 행진하고 있다./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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