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국방무관 "중국 '위협론'은 조작… 평화는 중국 문화의 유전자"

주한 중국대사관 주최 건군절 행사
다이빙 中 대사 "한중 정상, 협력 심화에 공감…수교 초심 지켜갈 것"

31일 서울 중구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에서 열린 중국인민해방군 건군 98주년 기념 리셉션에서 다이 빙 주한중국 대사, 왕징궈 주한 중국 국방무관 등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5.7.31/뉴스1 ⓒ News1 김명섭 기자
31일 서울 중구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에서 열린 중국인민해방군 건군 98주년 기념 리셉션에서 다이 빙 주한중국 대사, 왕징궈 주한 중국 국방무관 등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5.7.31/뉴스1 ⓒ News1 김명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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