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명수 합참의장이 10일 서울 용산구 합동참모본부에서 열린 한미 양자회담에서 발언하고 있다. (합동참모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7.10/뉴스1관련 키워드한미한일미일한미일프리덤에지합참의장합동참모본부김예원 기자 해병대 1·2사단 작전권, 50년 만에 '원복'…해병작전사 창설 검토(종합)해병대 1·2사단 평시 작전권, 50년 만에 '원대 복귀'…작전사 창설도 검토관련 기사李대통령, 연초 중·일 릴레이 방문 예고…실용외교 2막 시험대[일문일답] 車관세 15%로 인하…11월 1일로 소급 적용 전망美日 5500억불 '실행 리스트' 공개…에너지·AI·광물 집중한미회담 D-1, 대통령실 비상 체제…"트럼프 리스크 최소화"'외교 슈퍼위크' 한·미·일·중 연쇄 회담에…중일 회동만 계획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