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9일 경북 경주박물관에서 한미 확대 오찬회담을 하고 있다. (대통령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10.29/뉴스1 ⓒ News1 허경 기자관련 키워드경주APEC한일·한미정상회담트럼프관세김지현 기자 金총리 "대통령 말처럼 K-푸드야말로 K-컬처의 핵심"李대통령, 국방과학연구소 찾아 "국방비 증액, 중추적 역할 기대"한재준 기자 李대통령, 강형석 농림부 차관 직권면직…"부당 권한행사 확인"손정의 "'초AI 시대' 준비해야"…李대통령 "AI기본사회 만들 것"(종합)관련 기사中日 갈등 심화, 한중보다 한일관계에 더 영향…셔틀외교 쉽지 않다(종합)中日 갈등 심화, 한중보다 한일관계에 더 영향…셔틀외교 쉽지 않다강경화 주미대사 "美와 긴밀소통해 韓대북정책 지지 계속 확보"(종합)"핵잠 건조 장소 쟁점 아냐"…韓 '팩트시트' 문안 협의 불필요 '입장'한미 팩트시트 '줄다리기'…관세 적용 시점·핵잠 협력 구체안 '조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