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2일 서해 최전방 말도에서 해병대 장병들이 일몰 시간 해안경계작전 임무를 수행하고 있다. (해병대사령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12.31/뉴스1관련 키워드해병대사령부준4군안규백국방개혁법육군해군공군김예원 기자 해병대 1·2사단 작전권, 50년 만에 '원복'…해병작전사 창설 검토(종합)법원, '12·3 비상계엄' 문상호 전 정보사령관 추가 구속영장 발부관련 기사해병대 1·2사단 작전권, 50년 만에 '원복'…해병작전사 창설 검토(종합)李, 해병대 격상한 '준4군체제' 필요성 언급…안규백 "군 개편 이후 고려"안규백 국방 "전작권 논의 지연 없다…일방적 훈련 중단 안 할 것"정부, 임기 내 전작권 전환 추진…각군 수사·검찰 기능 국방부 일원화'9·19 군사합의' 복원 본격화…접경지 군사활동 다시 축소 수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