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명수 합동참모본부 의장과 요시다 요시히데 일본 통합막료장이 10일 오전 서울 용산구 국방부 연병장에서 열린 일본 통합막료장 의장행사에서 사열을 받고 있다. 2025.7.10/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관련 키워드합참의장한미일한국미국일본합동참모본부트라이차드북한김예원 기자 해병대 1·2사단 작전권, 50년 만에 '원복'…해병작전사 창설 검토(종합)해병대 1·2사단 평시 작전권, 50년 만에 '원대 복귀'…작전사 창설도 검토관련 기사"전작권 전환 후 혼선 대비해 합동군사령부 창설 서둘러야"케빈 김 "주한미군, 한국에 대한 안보 제공 약속…주둔 계속 유지"北에게 한미연합훈련이 정말 '가장 예민한 사안'일까합참의장, 한미 연합 도하훈련 참관…"압도적 능력 갖춰야"제57차 한미안보협의회의(SCM) 공동성명…"내년에 FOC 검증"[전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