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득(得)보다 실(失) 많아'…불참하되 中에 충분한 설명트럼프 美 대통령 참석 여부가 '막판 변수' 될 수는 있어지난 2015년 베이징 톈안문광장에서 펼쳐진 중국 항일전쟁 승전 70주년 기념 전승절 열병식의 모습 ⓒ 로이터=뉴스1지난달 10일 서울 용산구 대통령실 청사 집무실에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전화 통화하고 있는 이재명 대통령 (대통령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6.10/뉴스1 ⓒ News1 허경 기자지난 2019년 6월 일본 오사카에서 열린 G20 정상회의에서 만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모습 ⓒ 로이터=뉴스1 ⓒ News1 류정민 특파원관련 키워드중국 전승절열병식한중관계실용외교이재명 대통령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임여익 기자 재외공관주재관 선발 공정성 강화…부적격 땐 즉시 후순위자 임용김정은, 연말 맞아 지방공업공장 연이어 방문 [데일리 북한]관련 기사시진핑 농담도 할 줄 아네…외신 "李 대통령 만남서 흔치 않은 모습""北, '전략적 지렛대'로 부상…한미일 공조 속 중러와 관계 개선 필요"조현 "내달 한국서 왕이 만나기로…北비핵화 건설적 역할 당부"한중 외교장관, 베이징서 양자회담…시진핑 방한·북한 문제 논의정동영 통일 "대북 '특사 외교'로 韓 페이스메이커 역할 뒷받침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