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장관에 민간 출신의 안규백…비상계엄 적폐 깨는 '문민통제' 추진외교장관엔 정통 외교관 출신 조현·통일장관엔 '돌아온 베테랑' 정동영왼쪽부터 안규백 국방부 장관 후보자, 조현 외교부 장관 후보자, 정동영 통일부 장관 후보자.(대통령실 제공)관련 키워드안규백정동영조현외교부국방부통일부허고운 기자 한미일 합참의장, 해군 2함대 방문…천안함 46용사 추모한미일 합참의장 모인 날, 美 B-52H 한반도 전개…3국 공중훈련정윤영 기자 2025년 APEC 정상회의 제1차 사전답사…회원국들 "철저한 준비" 평가中대사관, 반중시위 격화에 '안전 조치 보장' 요청 서한 외교부에 전달관련 기사임광현 국세청장·구윤철 기재부 장관 후보자, 각각 15·17일 인사청문회조현·권오을 '흐림', 안규백·정동영 '맑음'…외교안보 청문회 미리보기"선거 캠프냐"…野, 이재명 정부 1기 내각 '송곳 검증' 예고[뉴스1 PICK]민주당 의총 참석한 장관 후보자들 '축하 세례'관성 깬 李대통령 '실용주의' 인사…'AI·성장·개혁' 공약 실천 탄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