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대비행하는 한미공군 전투기. 위쪽부터 韓 F-5, KF-16, 美 F-16, 韓 F-15K. (공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뉴스1 ⓒ News1 이연주 기자관련 키워드피트 헤그세스 미국 국방장관GDP한미동맹국방비주한미군 방위비 분담금트럼프노민호 기자 현안 산적한 조현 외교부 장관, 4강 대사 인선부터"다음 주라도 방미" 조현, 관세 협상 바로 투입…美 루비오 대면 속도허고운 기자 집중호우 피해자, 입대 등 병역의무 이행 연기 가능국방부 "비상계엄 때 위법·부당 명령 따르지 않은 장병 포상"관련 기사국방비 GDP 5%로 올리라는 美…협상 출발선은 2.3%이냐 2.8%이냐美 국방부 "韓, 국방비 GDP 5%로 올려야"…정부 "우리가 판단"(종합)美국방부 "韓 국방비 GDP 5% 돼야"…대통령실 "종합적 판단할 문제""국방비 두 배 올려라"…'트럼프 안보 청구서' 덩치 커졌다李-트럼프 첫 만남…줄라이 패키지·안보 청구서 어떻게 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