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SJ "주한미군 4500명 철수 검토"한미연합군사령부가 22일 진행한 연합·합동 의무지원훈련 중 한미 장병이 고속정에서 후송을 위해 척추부상을 입은 해병대 장병을 들것에 고정시키고 있다. (한미연합군사령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5.22/뉴스1관련 키워드주한미군국방부철수허고운 기자 폴란드에 K-방산 '천무' 5조원대 수출…강훈식 방산특사 파견(종합)국방부 '비상계엄 연루' 여인형·이진우 파면…곽종근은 해임관련 기사'주한미군 일방감축 견제' 2026년도 美국방수권법 발효'주한미군 감축 제한' 美국방수권법, 상원 통과…트럼프 서명 남아(종합)'주한미군 감축 제안' 美국방수권법, 상원 통과…트럼프 서명만 남아'주한미군 규모 현수준 유지'…美 국방수권법안 하원 통과李 정부 첫 한미 SCM 개최…전작권 전환 검증 2단계 종료에 주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