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키워드국방부통일부미사일북한순항미사일구축함최현호5000톤급김예원 기자 해외에서 일하는 국방 무관, 제2외국어 시험 통과하면 추가 수당 받는다유흥식 추기경, DMZ 방문 유엔사 불허로 무산유민주 기자 김정은 고소 사건, 우리가 놓치지 말아야 할 시선[한반도 GPS]국정원 원훈, DJ 정부 때 사용한 '정보는 국력이다'로 복원(종합)관련 기사인사청문회서 연일 '주적 논란'…아직 살아 있는 30년 논쟁노동장관 청문회, 종일 '北 주적' 공방…김영훈 결국 "주적 맞습니다"활발해진 외교, 차분해진 남북…군 개혁은 이제 시작이재명 "한미동맹" 김문수 "핵 억제력" 이준석 "안보 부총리"정부, 北 김여정 위협에 "도발하면 압도적 응징…궤변 말아야" (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