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사법원서 증언…"의기소침한 모습으로 '구중궁궐' 단어 사용"계엄 당일 '끄집어내라' 지시 받은 사실 인정이진우 전 육군 수도방위사령관. (헌법재판소 제공) 2025.2.4/뉴스1관련 키워드이진우비상계엄윤석열한동훈尹비상계엄선포허고운 기자 6·25 포항전투서 숨진 19세 정용환 일병, 75년 만에 귀환병무청 "내년부터 병역의무자 '출국대기 사유' 입영 연기 자동처리"관련 기사윤석열 전 대통령, 비상계엄 군사 재판에 불출석…과태료 500만원곽종근 "尹, '한동훈 총 쏴 죽이겠다' 해"…尹측 "면피성 변명"(종합2보)곽종근 "尹, '한동훈 총 쏴서라도 죽이겠다' 해"…尹측 "사실 아냐"(종합)尹 "국회 확보, 질서 유지 위해"...곽종근 "수긍할 수 없어"내란특검, '외환 의혹' 전 수방사령관·국방부 법무관리관 소환(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