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사법원서 증언…"의기소침한 모습으로 '구중궁궐' 단어 사용"계엄 당일 '끄집어내라' 지시 받은 사실 인정이진우 전 육군 수도방위사령관. (헌법재판소 제공) 2025.2.4/뉴스1관련 키워드이진우비상계엄윤석열한동훈尹비상계엄선포허고운 기자 폴란드에 K-방산 '천무' 5조원대 수출…강훈식 방산특사 파견(종합)국방부 '비상계엄 연루' 여인형·이진우 파면…곽종근은 해임관련 기사국방부, 12·3 비상계엄 이재식·김승완에 각각 파면·강등 처분생일날 군사법원 출석한 尹 "할 일 한 군인들에 미안…구치소서 기도"(종합)생일에 군사법원 출석한 尹 "할 일 한 군인들에 미안…구치소서 기도"군사법원 또 불출석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과태료 500만원"의원 끌어내라는 지시 없었다"…이진우, 尹 재판서 진술 번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