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영국 등과 공동성명 발표 예정…CVID 촉구 등 내용 담길 듯외교부는 29일 프랑스와 제11차 핵비확산조약(NPT) 평가회의 제3차 준비위원회를 개최했다며 이를 계기로 프랑스 외교부와 공동으로 북핵 문제 관련 부대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2025.04.29. (외교부 제공)관련 키워드외교부북한핵김정은정윤영 기자 다이빙 주한중국대사 "韓, 대중·대미관계 병렬 발전해야"트럼프 새 국가안보전략, 韓에 노골적 '中 압박' 요구…실용외교 시험대관련 기사내년 美 중간선거 결과가 한국에 중요한 이유[한반도 GPS]조현 "한미 팩트시트 행동으로 옮길 시점…北과 대화 복원해야"진보 원로들 "李 정부 END구상, 北 체제 종식 오해 우려…재검토 필요""미국에 지정학적 중요도 높은 한국, 제재 피해 핵무장 가능하다"'제재 준수형 경협 모델' 실현 가능할까[한반도 GP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