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측근' 플라이츠 "상호관세, 협상 거치며 바뀔 것"

"상호관세 부과 발표는 '협상의 신호탄'…불공정 개선 위한 것"

본문 이미지 -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측근 인사로 분류되는 프레드 플라이츠 미국우선주의정책연구소(AFPI) 부소장이 3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제40차 세종국가전략포럼 ‘트럼프 2기 행정부와 동아시아 안보’에서 한미동맹과 북핵 해법을 주제로 발언을 하고 있다. 2025.4.3/뉴스1 ⓒ News1 허경 기자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측근 인사로 분류되는 프레드 플라이츠 미국우선주의정책연구소(AFPI) 부소장이 3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제40차 세종국가전략포럼 ‘트럼프 2기 행정부와 동아시아 안보’에서 한미동맹과 북핵 해법을 주제로 발언을 하고 있다. 2025.4.3/뉴스1 ⓒ News1 허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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