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철·신금철·리성진 등…'폭풍군단' 단장 리봉춘도 제재(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군의 열병 행진 모습.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러시아 동부의 한 군사 훈련 시설에서 북한군으로 추정되는 병사들이 물자를 받아가고 있는 모습. 사진은 러시아 매체 아스트라의 텔레그램 계정에 올라온 영상 갈무리. 2024.10.18 ⓒ News1 김지완 기자관련 키워드정부대북 독자제재유엔 안전보장이사회폭풍군단우크라이나 전쟁노민호 기자 외교부, 日 '후발지진 주의'에 상황점검회의…"안전 대책 논의"PMZ 포함 총 16개…"서해구조물 설치, 中 주권 확장용 '회색지대 전술'"관련 기사'제재 준수형 경협 모델' 실현 가능할까[한반도 GPS]"대북제재 속 남북 협력 현실적 방안은 '유예 조항' 활용하는 것"순천 통해 본 北 경제…평양 너머를 기록한 연구자의 시선 [155마일]호주, 北해커집단 독자 제재…불법 암호화폐 탈취에 칼 빼들어NLL 침범한 北 상선은 '덕성호'…북중의 '제재 위반' 증거 선박(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