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경제·IT 연구자 설송아 작가 인터뷰 보건 인프라 마련에 '무상 치료제' 제운 北…'대북제재' 해제 구상 엿보여
지난 14일 뉴스1과 만난 북한 경제·IT 연구자이자 탈북 작가인 설송아(본명 최설·56)씨는 지난 9월 '생산도시 순천'을 출간했다. 설송아 작가. (본인 제공)
(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순천시멘트연합기업소 사진.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
(평양 노동신문=뉴스1) = 수해 복구에 투입된 인민군들이 휴대전화로 위문편지를 읽고 있는 모습.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