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규 KIDA 연구위원 "북미, 상징적 성과 도출에 중점둘 듯"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 (자료사진) 2019.3.1/뉴스1(평양 노동신문=뉴스1) =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관련 키워드트럼프김정은비핵화북미 대화허고운 기자 병무청, 내년 산업지원인력 6300명 배정…"국가전략산업에 기여"국방부, 4대보험 완납증명 자동화 서비스 개시관련 기사2026년 남북관계 전망 [정창현의 북한읽기]"워싱턴에 청탁하는 서울"…여전히 한미에 부정적인 김정은"김정은 9월 중국 방문 이후 북·중 경제 협력 가속화"美전문가 "트럼프·김정은 내년 1분기에 만날 확률 60%"조선신보, 美 NSS에 北 미언급에…"비핵화 정책 실패 인정한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