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동순항훈련에 참가하는 육·해·공군·국군간호사관생도들이 4일 진해 군항에 정박한 대형수송함 마라도함(LPH) 격납고에서 출항 환송식을 하고 있다. (해군 제공) 2024.11.4/뉴스1관련 키워드순항훈련해군이지스사관생도허고운 기자 미래 전쟁 승패 AI가 좌우하는 시대…"국방 소버린 AI 거버넌스 필요"6·25 포항전투서 숨진 19세 정용환 일병, 75년 만에 귀환관련 기사"日, 토마호크로 무장한다"…이지스함 '초카이' 美에 파견해군 이어 공군까지…북한은 왜 취약한 군사력 노출하나北, '깡통' 비난 의식해 새 구축함 무기 공개…"전력화 속도 빠르다"'해상 핵공격 능력' 강화하는 북한…왜 해군을 키우나北 5000톤급 최현호는 '해상 핵공격 플랫폼'…방어 능력은 취약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