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 "中 이익 위협 단계 아냐…원론적 입장만 견지할 것"ⓒ News1 DB(평양 노동신문=뉴스1) =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관련 키워드북러 군사 밀착파병북한군중국북중러노민호 기자 두 달 만에 만나는 한중 정상…'관계 개선' 흐름 좋지만 난제도 여전외교부, '청소년판' G20 정상회의 韓대표단 선발·시상식관련 기사김정은, 푸틴에 새해 축전…"가장 진실한 동맹관계"김정은, '북한판 이스칸데르' 옆에서 생산 강조…새해도 '북러 밀착' 예고北 파병 정리되자 韓 접촉한 러시아…우크라전 '종전'하면 정세 바뀐다한미에 대한 북한의 '새 계획' 내년에 나온다…'전략적 침묵' 택한 北北에게 한미연합훈련이 정말 '가장 예민한 사안'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