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감브리핑] 강대식 "사업 방향 따라 수백 억 원 기회비용 발생"방위사업청이 2020년에 계약을 맺은 민간 기술 적용 공격 드론.(방위사업청 제공) 2020.12.2/뉴스1(강대식 의원실 제공)관련 키워드신속시범획득사업방위사업청방사청국회국방위원회국방위강대식국정감사박응진 기자 "PTSD·우울증 언제 터질지 몰라"…국가 대신 아픈 동료 찾는 경찰"경찰관 암·중증질환 공무상 재해 인정 확대…심리 검진 의무화해야"관련 기사'중국산 논란' 해안정찰용 무인기 사업, 최초 계획보다 3년 늦어진다방사청 "무기체계 임차·구독 제도 도입…2027년 법 개정 목표"K2 전차 끌고 장갑차·무인차 밀고…현대로템, 글로벌 수출 저변 확대방사청, 신속시범사업으로 '대드론 하드킬 근접방호체계' 선정방사청, 신속 시범 사업으로 '지능형 드론 체계' 선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