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 안전보장이사회 우크라이나 고위급 공식회의조태열 외교부 장관은 24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유엔본부에서 개최된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우크라이나 고위급 공식회의'에서 발언하고 있고, 바실리 네반자(오른쪽) 러시아 유엔주재 대사가 경청하고 있다.(외교부 제공)관련 키워드조태열 외교부 장관우크라이나유엔 안보리북러 밀착노민호 기자 한·태도국 외교장관회의 9일 서울서 개최…실질협력 강화 방안 논의정부, 캄보디아 프놈펜·시엠립 등 일부 지역 '여행경보' 하향관련 기사'러 침공' 뺀 美결의안 안보리 가결…유엔총회는 '러 규탄' 결의조태열, G20 외교장관회의 참석…"국제 평화·안정에 지속 기여"韓, 올해 믹타 의장국 수임…"북핵·북러 군사 협력 우려"조태열 "트럼프의 그리넬 특사 임명, 北 문제 우선순위라는 방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