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주도 안보리 결의안에 프랑스·영국 등 5개국 기권…러시아 '환영'우크라 주도 유엔총회 결의안은 가결…미·러·북한·이스라엘 반대24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유엔 본부에서 열린 조태열 외교부 장관이 참석한 가운데 '유엔 안보리 우크라이나 고위급 공식 회의'가 진행되고 있다. (외교부 제공) 2024.9.25/뉴스1미국 뉴욕의 유엔 본부에서 24일(현지시간) 유엔 총회가 열렸다. 2025.02.24 ⓒ AFP=뉴스1 ⓒ News1 정지윤 기자관련 키워드우크라이나유엔안보리유엔총회우크라전쟁우크라침공러시아푸틴정지윤 기자 美육군, 트랜스젠더 병사 전역 압박…"성별란에 '출생 기준'으로 기입해야""트럼프는 몇 명을 해고했나요?" 어린이 기자 질문에 백악관 대변인 '당황'관련 기사유엔총회서 첫 북한인권 고위급회의 개최…北 인권 실태 증언(종합)"북한 파병에 전통적 제재 무용…심리전으로 '정당성' 건드려야"러 대표단 "이스탄불 협상은 3년 전 협상의 연장선…장기 평화 목표"외교부 "김정은, 무고한 젊은이 희생시켜"…'파병 정당화' 비판'대북제재 해제' 목소리 낸 中, 북중러 3각 밀착에 가까워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