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외대·아오야마대 학생들 20여명, 한일 갈등 해법 모색지난 7일 서울 3국협력사무국(TCS) 사무실에서 개최된 '미래세대가 전하는 한일관계' 세미나. (정윤영 기자) 지난 7일 서울 3국협력사무국(TCS) 사무실에서 개최된 '미래세대가 전하는 한일관계' 세미나에서 한국외대 학생들이 발표를하고 있는 모습. (정윤영 기자) 관련 키워드독도위안부강제징용정윤영 기자 외교부 "이란에 우리 교민 100여명…피해 신고 없어"(종합)외교부 "이스라엘·이란 사태 예의주시…상황 악화 깊은 우려"관련 기사李대통령 "한일관계, 현안 뒤섞이지 않았으면…국가간 합의 지켜야"日외교청서에 '韓 독도 불법 점거'…시민단체 "당장 폐기"日대사관 앞에 모인 시민단체 "후안무치 고교 역사교과서 왜곡 규탄"정근식 서울교육감 "독도는 한국땅…日정부, 역사 선동 말라"日 '독도 고유영토' 교과서 기술…민주 "尹 친일 굴욕외교 성적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