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10번째 대남 오물풍선을 살포한 지난달 24일 오후 서울 종로구 일대 상공에 오물풍선이 떠다니고 있다. 2024.7.24/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
(평양 노동신문-뉴스1)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0일 \"경애하는 김정은 동지께서 8월 8일과 9일 평안북도 의주군 큰물(홍수)피해지역을 또다시 찾으시고 재해복구를 위한 중대조치들을 취해주셨다"고 보도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