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재집권 성공 후 '북핵 수용' 가능성 제기…'한미 불협화음' 불가피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노동신문) 2019.3.1/뉴스1(평양 노동신문=뉴스1) =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관련 키워드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핵군축핵도미노한미동맹사실상 핵보유국노민호 기자 李 '차기 中 주석 후보' 천지닝 만난다…외교가서 주목하는 이유두 달 만에 만나는 한중 정상…'관계 개선' 흐름 좋지만 난제도 여전관련 기사中 군비백서 '한반도 비핵화' 사라져…北은 '미소', 韓에는 '변수'트럼프 "中, 희토류 수출 유지…펜타닐 관세 10%p 인하"(종합)북미 만남 적극 지원한다지만…'북핵 공고화·두 국가'로 '빈손' 우려도트럼프, 내주 한·중·일 연쇄 정상회담…김정은 깜짝 회동 '안갯속'李대통령, 北과 공존 '단계적 비핵화론'…'한미 공조' 북 대화 끌어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