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러 정상회담 이후 참석 가능성 높아져…'북중러' 3각 밀착 연출 노림수(평양 노동신문=뉴스1) =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과 최선희 외무상.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 News1 DB관련 키워드ARF아세안라오스최선희 북한 외무상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노민호 기자 李-다카이치 첫 출발은 좋은데…한일 軍 '급유 거부' 여파에 삐걱조현, 11일에 G7 외교장관회의 참석…美 루비오와 대면관련 기사아세안으로 눈길 돌리는 北…"한반도 평화에 도움 될 수 있어"북한 최종 불참한 ARF는…한때 남북 외교 경쟁의 장왕이 中외교 ARF 참석…'관세·남중국해 갈등' 美국무와 회담 주목日 언론 "북한, ARF 불참할 듯…아직 참가 의사 안 밝혀"이번 주 말레이시아서 ARF 개최…북한, 행사 보이콧 예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