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러 정상회담 이후 참석 가능성 높아져…'북중러' 3각 밀착 연출 노림수(평양 노동신문=뉴스1) =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과 최선희 외무상.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 News1 DB관련 키워드ARF아세안라오스최선희 북한 외무상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노민호 기자 한·태도국 외교장관회의 9일 서울서 개최…실질협력 강화 방안 논의정부, 캄보디아 프놈펜·시엠립 등 일부 지역 '여행경보' 하향관련 기사정동영 "한반도 평화, 아세안에 영향"…'한반도 특사' 신설 요청(종합)한-태국, '한반도 안정' 위한 협력 논의…아세안 역할 부각아세안으로 눈길 돌리는 北…"한반도 평화에 도움 될 수 있어"북한 최종 불참한 ARF는…한때 남북 외교 경쟁의 장왕이 中외교 ARF 참석…'관세·남중국해 갈등' 美국무와 회담 주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