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1월 박진(가운데) 당시 외교부 장관, 가미카와 요코(왼쪽) 일본 외무상, 왕이 중국 외교부장이 부산 해운대구 누리마루 APEC하우스에서 열린 한일중 외교장관 회의에서 손을 맞잡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3.11.26/뉴스1 ⓒ News1 김명섭 기자관련 키워드한중일 정상회의한중관계한일관계26~27일주한중국대사관주한일본대사관대만 총통 취임식외교부노민호 기자 한·태도국 외교장관회의 9일 서울서 개최…실질협력 강화 방안 논의정부, 캄보디아 프놈펜·시엠립 등 일부 지역 '여행경보' 하향관련 기사중일 갈등 속 내년 1월 李 방일설…'고차원 외교 방정식' 예고中日 갈등 심화, 한중보다 한일관계에 더 영향…셔틀외교 쉽지 않다(종합)中日 갈등 심화, 한중보다 한일관계에 더 영향…셔틀외교 쉽지 않다중일 갈등 격화에 한중일 정상회의 또 '장기 공백' 우려중일 갈등 장기화 조짐…전문가들 "실용외교 韓, 섣불리 나서면 득보다 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