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원식 국방부 장관(왼쪽)과 로이드 오스틴 미국 국방장관. (국방부 제공) 2023.11.13/뉴스1관련 키워드미국TDS신원식오스틴국방부북한핵WMD박응진 기자 "'둘째 임신' 이시영 前남편, 친자 확인되면 양육비 줘야"해외도 고령 운전자 '관리'…비상제동장치 달고 운전 시간·공간 제약허고운 기자 국방 장비관리, 민·관·군이 첨단기술로 함께 그린다한미 간 '안보 비용' 이견 있나…트럼프는 '방위비', 韓은 '국방비' 언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