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원식 국방부 장관(가운데). (국방부 제공) 2023.11.13/뉴스1신원식 국방부 장관(오른쪽)과 로이드 오스틴 미국 국방장관 등이 13일 오전 서울 용산구 국방부 연병장에서 열린 제55차 SCM(한미안보협의회의) 의장행사에 참석,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하고 있다. 2023.11.13/뉴스1 ⓒ News1 사진공동취재단관련 키워드미국한미동맹북한SCM신원식국방부오스틴박응진 기자 경찰, SKT 유심 개인정보 해킹 유출사건 수사 착수서울시 동부병원에 주취자·정신질환자 보호 센터 개소허고운 기자 北 5000톤급 최현호는 '해상 핵공격 플랫폼'…방어 능력은 취약할 듯군산기지 美 F-16 전투기, 오산기지로 이동…'슈퍼비행대대' 통합관련 기사한미, 트럼프 2기 첫 핵·재래식 통합 TTX '아이언 메이스' 시행한동훈 “경제 NATO 창설…韓 조선·원자력·반도체 美도 반드시 필요"(종합)"지금은 '무질서의 시대'…트럼프, '국제 질서 확립'에 무관심"육군총장 직무대리·美 태평양육군사령관 화상회의…"안보 협력 강화"[알립니다] 트럼프 2.0과 혼돈의 국제정세…한반도 외교·안보 좌표 찾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