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승적 관점서 한일 과거사 총체적 해법 생각해야미래세대 교류 활성화 통한 양국 간 신뢰 확대 필요진창수 세종연구소 일본연구센터장.관련 키워드한국일본강제동원진창수의일본읽기관련 기사일본 우키시마호 폭침 사건 진상규명 촉구 결의안 국회 통과정부, 사도광산 별도 추도식…"고통 함께 기억, 유가족께 깊은 위로"오늘 사도광산 희생자 별도 추도식…유가족 11명 전날 日도착행안부, 日 조세이탄광 유해 발굴 현장 방문…지원 방안 모색시민단체, "을사늑약 120년…日 지금도 불법적인 역사적 책임 회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