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TC팀에 육·해·공군 및 특수전사령부 소요군 모두 포함…'K-방산 관심' 비궁 발사 장면. (방위사업청 제공) 2020.4.7/뉴스1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다목적무인차량 ‘아리온-스멧(Arion-SMET)’ 성능시연행사에서 아리온-스멧이 고속으로 자율주행하고 있다. 2022.11.29/뉴스1 ⓒ News1 사진공동취재단관련 키워드미국FCT방사청방위사업청방산방위산업K-방산박응진 기자 "저한테 포기란 없어요"…'낭만 러너' 심진석 선수가 주는 울림"PTSD·우울증 언제 터질지 몰라"…국가 대신 아픈 동료 찾는 경찰관련 기사한화, 2028년 무인 차량 풀라인업 개발…AI·무인화 로드맵 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