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 노벨평화상 수상 22주년 기념 학술회의 강연"북한 '안전보장' 요구에 美 '굴복할 수 없다'는 입장"송민순 전 외교통상부 장관./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왼쪽)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News1 최수아 디자이너관련 키워드북한핵보유국통일적극적 평화송민순 전 외교통상부 장관남북관계한반도 비핵화노민호 기자 도쿄와 오사카에 세운 '외교의 집'…한일관계 발전 기반 놓은 동포들오사카 총영사관, '미도스지에 태극기를' 재일동포의 헌신 다시 새기다관련 기사새 대통령 G7서 트럼프 만나면…"'관세·안보' 분기점 만들어야"미국의 안보관 변화…북한 움직이는 '시그널'일까주한미군 수천 명 빠지면 한미 연합태세 악영향…'김정은 오판' 우려도李 "비핵화" vs 金 "남북 핵 균형" 대비 선명한 북핵 공약'한미동맹 최우선' 공통 분모…핵 문제는 인식 다른 이재명·김문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