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총회 참석 계기로 정상회담 개최… 2년9개월 만 美도 '관계 개선' 주문해와… 강제동원 해법은 '아직'
윤석열 대통령(왼쪽)과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 (대통령실 홈페이지) 2022.9.22/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
(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화성-17형'.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