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 장관 "민관협의회 아니더라도 피해자 측과 계속 소통"일제강점기 강제징용 피해자 측인 법무법인 해마루 임재성 변호사가 3일 오후 서울 종로구 외교부 청사 앞에서 민관 협의회에 불참하겠다는 의사를 밝히고 있다. 2022.8.3/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관련 키워드강제동원일본외교부민관협의회피해자박응진 기자 尹 파면에도 집회, 부활절 퍼레이드도…주말 도심 혼잡 예상"사고 나면 치명적"…서울서 이륜차 법규위반 4주간 4167건 단속관련 기사日외교청서에 '韓 독도 불법 점거'…시민단체 "당장 폐기"日외교청서 "독도는 일본땅, 징용배상 한국이 지급" 억지주장(종합2보)새 정부 외교 과제 무겁다…'트럼프·시진핑 방한·한일 수교 60주년'민주 "日 사회과 교과서 역사 왜곡, 일본과 윤석열 합작품"정부, '독도 억지' 日교과서에 "강력 항의"…日총괄공사 초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