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접경지 벨라루스 루니네츠 공군기지에서 러시아 군용기들이 주기 중이다. ⓒ AFP=뉴스1관련 키워드우크라침공노민호 기자 [단독] 李 "방만 운영" 지적에…외교부 '재외공관 추가 개소' 백지화재외동포청, '1차 동포정책 기본계획 수정안' 심의관련 기사러시아, 우크라전 참전 포로 콜롬비아 남성에게 징역 19년 선고젤렌스키 "美와 합의한 종전안에 돈바스 비무장지대 설치하기로"'4번째 겨울' 우크라 에너지 위기 심각…러, 전력망 집중 공습"우크라 체르노빌 원전, 러 공격에 안전 시설 붕괴 우려"핀란드, 예비군 연령 60세→65세로…러 위협 대비 차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