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순수' 방위력개선비 올해보다 7365억원 줄어軍 "2015년부터 기재부서 개선요구…효율성 고려"지난 5월21일 거제도 인근 해상에서 경찰청 헬기(KUH-1P) 및 해양경찰청 헬기(S-92)가 함상 이착함 자격(DLQ) 유지를 위해 해군 독도함 비행갑판에 이착함 훈련을 하고 있다. (해군제공) 2021.5.21/뉴스1관련 키워드방위력개선비전력운영비국방부방사청F-35A 스텔스기고고도무인정찰기미란온후속군수지원노민호 기자 [단독] 李 "방만 운영" 지적에…외교부 '재외공관 추가 개소' 백지화재외동포청, '1차 동포정책 기본계획 수정안' 심의관련 기사내년 국방비, 전년 대비 7.5% 증가해 65조 8000억…"전작권 전환 속도"5년 뒤 국방 예산 84조원까지 늘린다…GDP 3% 초중반 달성'K-방산' 900억원 예산 삭감에 방사청 "연내 집행 불가한 사업에 한정"내년 軍 정찰위성 5기 가동…'후속군수지원' 본격 착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