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한기 훈련에 나선 육군 제11기동사단 천리마대대 장병이 강원 홍천 일대에서 K201 유탄발사기 사격을 하고 있다. (11사단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2025.2.21/뉴스1 ⓒ News1 한귀섭 기자관련 키워드국방부국방 예산킬체인첨단전력AI국회김예원 기자 합참의장, '서울 수호' 예하 부대 방문…능동적 준비태세 주문'계엄버스' 출발 지시 고현석 전 육군참모차장, 징계위 회부 예정(종합)허고운 기자 6·25 포항전투서 숨진 19세 정용환 일병, 75년 만에 귀환병무청 "내년부터 병역의무자 '출국대기 사유' 입영 연기 자동처리"관련 기사'해상도 30㎝' 위성으로 北 미사일 탐지…김정은 동선 다 들여다본다공군 "항공통제기·공중급유기 추가 도입 위한 예산 편성 필요"국방비 증액, 7년 만에 최고치…안보 공백 메우고 美 요구에 '호응'김문수 "北 도발시 즉각 보복 응징…감히 도발 엄두도 못 내게 할 것"[전문] 尹대통령 "비상계엄은 대국민 호소…2시간짜리 내란 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