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당시 "극동정세 변화, 北 경제개발 필요성 증대" 판단'중국과 불편한 사이'도 지금과 흡사김정은 북한 노동당 제1비서(왼쪽)와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 ⓒ AFP=뉴스1 2015.03.12/뉴스1 ⓒ News1관련 키워드외교문서북한김정은러시아김일성소련중국외교문서관련 기사한미 대북정책 정례협의 개시…美 '대북정책 명문화' 본격화 전망中 군비백서 '한반도 비핵화' 사라져…北은 '미소', 韓에는 '변수'미중 안보정책 문서서 '한반도 비핵화' 증발…韓은 '핵 없는 한반도'순천 통해 본 北 경제…평양 너머를 기록한 연구자의 시선 [155마일]폼페이오 "北 김정은 끔찍한 악인…비핵화 논의 시진핑 관건"(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