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미 정상회담 열려도 진전 어려워…北, 서방 설득할 수단 없어" "北 우크라 파병, 시진핑 지시 없이 이뤄졌다고 믿는 건 환상"
마이크 폼페이오(Mike Pompeo) 전 미국 국무부 장관이 17일(현지시간) 워싱턴DC 인근 버지니아주 페어팩스 카운티 소재 발로파크(Valo Park) 콘퍼런스룸에서 열린 법무법인 대륙아주 초청 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5.11.17. ⓒ News1 류정민 특파원
2018년 5월 방북한 마이크 폼페이오 당시 미국 국무부 장관이 김정은과 만나 악수하고 있다. (노동신문) 2018.5.10/뉴스1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첫 임기 때인 2019년 6월 30일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와 비무장지대 판문점에서 만나 군사분계선을 넘은 뒤 포즈를 취하고 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류정민 특파원